강아지 항문낭 짜기 초보집사의 안전 수칙부터 단계별 실전까지
강아지 항문낭 짜기는 무턱대고 세게 누르면 염증, 파열 위험이 클수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외측 표현만, 안전수칙을 지키며 필요할 때만 하세요. 준비물, 자세, 단계, 중단 신호, 사후 관리까지 정리했으며 이번 포스팅에서는집에서 해볼 수 있는 ‘외측 표현’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손가락을 항문 안으로 넣는 내측 표현은 수의사 전용 절차예요. 통증, 붓기, 고름, 열감이 있으면 시도하지 말고 즉시 병원에 가세요. 항문낭 짜는 법 언제 찾게 될까?스쿳팅(엉덩이 끌기), 갑작스러운 비린내, 엉덩이/꼬리 근처를 반복적으로 핥음, 배변 때 낑낑거림이 보이면 항문낭 정체를 의심해 보실수 있니다.배변 압력이 충분하면 스스로 비워지지만, 묽은 변, 운동 부족, 비만, 알레르기가 있으면 막히기 쉽습니다. 단, 농양(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