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강아지 고양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세상의 모든 강아지 고양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분류 전체보기 (81) N
    • 강아지 (31) N
    • 고양이 (50) N
  • 홈
강아지 항문낭 집사라면 꼭 알아야되는 필독 포스팅

강아지 항문낭 집사라면 꼭 알아야되는 필독 포스팅

강아지가 엉덩이를 끌거나(스쿳팅), 비린내가 나고 엉덩이를 자주 핥으면 강아지 항문낭 문제를 의심하세요. 진한 분비물이 막히면 염증→농양(고름)→파열로 악화될 수 있어요. 빠르게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바꾸면 재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항문낭이 뭐길래?강아지의 항문 양옆(시계로 4시 8시 방향)에 콩알만 한 주머니(항문낭)가 있어요. 여기엔 강한 냄새의 분비물이 들어 있고, 배변할 때 압력으로 자연스럽게 조금씩 배출됩니다. 이 냄새는 영역 표시, 개체 식별 같은 동물의 언어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분비물이 너무 끈적, 점도가 높거나, 설사로 배변 압력이 약하면 잘 안 나오고 막힘(정체)이 생깁니다. 막힌 상태가 길어지면 염증(항문낭염), 더 진행되면 농양(고름집), 심하면 피부 바깥으로 터지는 파열..

  • format_list_bulleted 강아지
  • · 2025. 9. 20.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navigate_next
최근 글
인기 글
Copyright © 쭈미로운 생활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