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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턱드름 (고양이 턱 여드름) 완벽 가이드

고양이 턱드름 (고양이 턱 여드름) 완벽 가이드

고양이 턱드름의 원인, 증상, 감별진단, 안전한 홈케어와 병원 치료 방법을 수의학 근거로 정리했습니다. 재발을 줄이는 식기, 위생 관리 체크리스트 포함으로 상세하게 설명 했습니다. 핵심요약고양이 턱드름은 턱, 입가의 모낭(털구멍)이 각질, 피지로 막혀 생기는 코메돈(블랙헤드)을 말합니다. 2차 세균 감염, 염증이 동반되면 통증, 붓기, 고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원인은 단일하지 않으며 피지 과다, 각질 이상, 위생 문제, 스트레스, 기저 알레르기, 드물게 말라세지아(효모)나 진드기 등이 복합 작용할 수 있습니다.가정에서는 턱 부위를 부드럽게 세정하고(수의사 권장 소독제/전용 와이프), 식기는 스테인리스, 세라믹으로 교체하고 매일 세척합니다. 심한 자극제(강한 농도의 벤조일퍼옥사이드 등) 사용은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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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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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 자르면 안 되는 과학 장비 2025년 최신 정보

고양이 수염 자르면 안 되는 과학 장비 2025년 최신 정보

고양이 수염의 구조와 기능, 잘랐을 때 문제, ‘수염 피로(피로 fatigue)’ 논쟁, 안전한 식기, 환경 관리까지 수의학 근거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핵심요약수염 = 진동털(vibrissae): 털이 아니라 ‘감각기’다. 모낭-정맥동(follicle–sinus) 구조와 신경으로 연결돼 미세한 공기 흐름, 접촉을 감지한다.위치: 주둥이(수염판), 눈썹 위, 턱, 앞다리(수근 수염) 등 몸 여러 곳에 분포한다.개수, 길이: 주둥이 수염은 보통 좌우 각 12가닥(총 24)이 흔하고, 길이는 체격과 비례 경향이 있지만 살이 쪘다고 길이가 더 자라진 않는다.자르면? 통증은 ‘털 자체’에선 없지만 방향 감각, 균형 감각에 혼란이 올 수 있다. 뽑히면 통증 가능. 의도적 절단 금지수염 피로(whisker f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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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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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 입양 지원 2025년 보험 의료비 용품 바우처까지 한눈에 완벽정리

유기묘 입양 지원 2025년 보험 의료비 용품 바우처까지 한눈에 완벽정리

2025년 전국 지자체의 유기묘 입양 지원(펫보험, 입양비, 의료비 환급, 용품 바우처)과 신청 절차, 서류, 주의사항을 최신 사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예산 소진 전 신청 체크! 핵심요약지원 형태: 펫보험(1년 보장형), 입양비/의료비 환급, 용품 바우처(지자체별)공통 조건의 ‘뼈대’: 지자체 지정 보호(입양)센터에서 입양 + 동물등록(내장형 등) + 기한 내 신청(보통 입양 후 1년 이내) + 예산 소진 시 종료책임 있는 입양: 파양, 유기 금지, 치료, 관리 의무, 중성화 권장 등 입양자 준수 사항 필수 숙지왜 지자체가 ‘유기묘 입양 지원’을 할까?입양 초기에는 건강 검진, 접종, 중성화 등 초기비용이 몰립니다. 지자체는 보험(진료, 수술, 배상책임 등) 또는 현금성 환급으로 부담을 낮춰 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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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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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묘 식단 한 번에 정리 “단백질"은 충분히 "인 은 관리 "수분"은 넉넉히

노묘 식단 한 번에 정리 “단백질"은 충분히 "인 은 관리 "수분"은 넉넉히

노묘는 대략 만 10살 전후부터로 보며, 근감소, 치아 약화, 신장 기능 저하 같은 변화가 오기 쉽습니다. 식단은 치료만큼 강력한 관리 도구입니다. 국내 공공기관의 최신 사료 영양표준과 국제 수의학 가이드라인을 함께 묶어, 보호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핵심만 담았습니다.단백질: “양질은 유지, 질환 땐 ‘양’보다 ‘양질·인’ 관리”노묘의 체중 감소는 근감소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닭, 칠면조, 생선 등 소화 잘 되는 동물성 단백질이 기본입니다. 다만 만성 신장질환(CKD)이 있다면 “무조건 단백질을 줄이기”보다는 인(Phosphorus) 저감 + 고품질 단백질 구성의 신장 처방식을 고려해야 예후가 좋습니다(수의사 처방 필수)지방, 오메가-3: 관절, 피모, 염증 완화에 도움EPA, DHA(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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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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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똥 색깔 냄새 모양으로 읽는 건강 신호와 응급 대처 방법

고양이 똥 색깔 냄새 모양으로 읽는 건강 신호와 응급 대처 방법

고양이 똥 색깔 냄새 모양 빈도만 정확히 관찰해도 질병 신호를 조기에 잡을 수 있습니다. 색상표, 형태 스케일, 응급 내원 기준, 식단, 모래, 생활관리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고양이는 아파도 잘 드러내지 않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배변의 변화가 가장 선명한 건강 신호가 됩니다. 평소보다 냄새가 유난히 독해졌거나, 색이 어둡게 변했거나, 하루 이상 대변을 보지 않는다면 장, 간담도, 췌장, 치과 문제까지 폭넓게 의심할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사소한 식단 변경이나 모래 교체, 스트레스만으로도 일시적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정확한 관찰 기준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보호자가 집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색상표, 형태 스케일, 내원 기준, 식단, 모래, 생활 관리를 모두 담은 한국형 실전 매뉴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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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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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기준 노령묘(10세 이상) 건강검진 로드맵 꼭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2025년 기준 노령묘(10세 이상) 건강검진 로드맵 꼭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노령묘(10세 이상) 건강검진이 중요한 이유는 고양이는 나이를 숨기는 데 능한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더라도, 10세가 넘는 고양이는 이미 노령묘에 해당하며, 다양한 만성 질환의 위험군에 속합니다. 특히 2025년 현재는 수의학의 발전과 함께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보호자가 고양이의 나이, 상태, 생활 습관 등을 고려하여 체계적인 검진을 계획해야 고양이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최신 기준에 맞춘 노령묘 건강검진 로드맵을 단계별로 소개하며, 보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항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노령묘는 언제부터? 기준부터 명확히10세 이상은 대부분의 수의학 기준에서 노령묘로 분류됨평균 수명(15~18세)을 고려할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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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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